평가원의 출제의도를 파악하는 방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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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를 제기하는 방법이 있죠. 말 그대로 일부 문항들에 대한 이의 신청을 하고, 추후 이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으로부터 출제의도를 역산하는 꽤 좋은 방법!
이 말을 들은 민수의 이의제기 목록 : 2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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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년 뒤에 발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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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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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4시드들 이제벌벌떠나 차라리 한화가오면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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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롤스가 원조를 할 때 체제변화는 무법국가만 가능하다고 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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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쉬4부터 어려운 거 보면 걍 드릴 푸는 거 같았고... 기하는 이차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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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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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사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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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너의 눈을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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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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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랑 김치찜 4
둘중 머먹지 둘다 만오처넌언저리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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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순서였는데 문학이랑 언매에서 시간을 많이 써버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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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쇠간', '쇠가죽'이란 말 다들 들어봤을 거임 근데 우리가 '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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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만 빨리 입대했다면 이미 상병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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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벤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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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1
비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지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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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는 암기도 좋지만 어느 정도 네이티브의 감이란 걸 이용할 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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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만난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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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분마치탈릅 1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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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다가 다시 수능 준비하는 군수생인데,, 23수능 미적 92점, 백분위 99...
평가원의 답변:문제 없음 / 답 내는데 지장 없음
근데 진짜 설명해주는 경우는 별로 없는 거 같긴 해여. 대다수가 문제 없어 이색히야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