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잘못가서 찾아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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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수가 안보여서 난이도가 전수조사임
일단 동 하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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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45분 vs 4천원 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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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걸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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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봐보고 싶은데 참고로 애니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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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잘되면 꼬인거 없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살면서 뒷담깐적 없고 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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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생윤 사문러인데 기출 개념만 보다가 최근들어 사설 실모도 푸는 중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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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본적으로 운빨 좆망겜은 맞는데 표본이 쌓이면 결국 실력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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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고2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집모로 봐서 점수가 뻥튀기 된 점 양해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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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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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새끼가 아직까지 쳐안자고 커뮤하고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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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에는 날아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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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아껴보려고 저녁 대충 컵라면으로 떼웠더니 혈당 스파이크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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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우울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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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사람을 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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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합8도 빡세다 생각했는데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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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안 사라지는 쪽지 24개 순수 댓글로만 26000덕 (5000덕은 누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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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과목을 몰아서 투자하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몇과목 유기시키고 약점 보완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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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수가 진짜 코딱지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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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생 때 8
반에서 친구 없어서 점심 맨날 굶는 애가 있었어요 제가 그 친구 우리 무리에...
ㄷㄷ

엘베타고 꼭대기갔다가 내려오기관리사무소에 여쭤보기 ㄱㄱ
도둑으로 오해받을 듯
발견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