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뽕 제대로 느낀건 딱 한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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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갔더니 우리 학교 최초 정시 서울대라고 치켜세워줘서
후배들 앞에서 가오 좀 부렸음 (메디컬은 있었음…)
전교생 300명중에 내가 220등이었다고 하니까
정시파이터들이 질문 많이 해줘서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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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크으
정시파이터의 희망
이건 ㅆㅇㅈ
근데 너무 넓으면 별로인거는 인정
그렇다고 너무 좁으면 그건 그거대로 단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