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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평가는 안 하는데 가끔 그냥 ...조졌는데? 싶은 시험지가 있음 ㅋㅋㅋㅋㅋ

아예 아무 생각 없이 훑기만 해야 할까봐요문제 겉모습 보고 조졌는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거죠??
아녀 반대로 쉬운데?? 하면 100% 망함..
근데 제가 오히려 9모에서는 어렵겠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오히려 더 정답이? 잘 안 보였다고 생각했는데...그냥 어려울 수 있으니 좀 더 차분하게 멘탈잡고 풀자 이 정도만 하는게 낫나요?
저랑은 반대 경우 같은데.. 심리적으로 위축됐다거나 할 수 있죠
그래서 파본검사땐 이렇게 풀고.. 여기서 막히려나? 넘어가려면 여기로.. 대강 이 정도 생각만 무미건조하게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근데 막상 시험지가 눈앞에 있으면 잘 안 되는지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