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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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얘넨걍수험생위에있음
안
척척척
수능을 몇번했는데 아직도 못하면 나가죽어야지
조절할 의지는 분명히 있음
못이라 봄.
아무리 신신 거려도 매년 달라지는 학생 표본/사교육 저격/언론 눈치 정책 변화 등
고려 요소가 너무 많음.
좀만 어렵게, 좀만 쉽게가 말이 쉽지 여간 힘든 게 아님.
못
궁금하긴 함
국밥처럼 쉽게 내도 변별되는데
왜 굳이 문학 어렵게 수열 쉽게 하는 식으로 기조 휙휙 바꿔대며
수험생들 혼란 가중시키는지
특히 윤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