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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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64점 나온 통통이인데 60일안에 안정 3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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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소속에 그 연도 꽤 오래인데 외부에서 봤을 때 별 것도 아닌걸로 수틀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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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50달러 전쯤에 매수했는데 벌써 96달러 캬캬캬 후배들 밥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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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9모 난이도에 수능 표본이면 1컷 몇임?? 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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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 5
생기부 자체는 정외 쪽으로 채웠고 설대 일반 1차떨 ky종합 합 컨설턴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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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하게 도움됐던 건 n축, 비율관계 정도 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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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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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나는 그래도 certified된 사람으로 인식돼서 좋음 2
문법 한정 certified 감사 댓글 받을 때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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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시발 못씀 어캄? 까먹고 못씀 인생 좆된거임? 3
정시러긴한데 논술을 정시러가 쓸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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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는 아는 거만 맞춰야겠음.... 세지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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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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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해 1
입결표를 보면 내가 왜 이학교 이과에 왔을까 싶음 그것은 원서3개밖에못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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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씹덕 천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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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봣갯지 3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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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그런가 아 진짜 이도저도 안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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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고 해줘 4
힘들었다…
척
얘넨걍수험생위에있음
안
척척척
수능을 몇번했는데 아직도 못하면 나가죽어야지
조절할 의지는 분명히 있음
못이라 봄.
아무리 신신 거려도 매년 달라지는 학생 표본/사교육 저격/언론 눈치 정책 변화 등
고려 요소가 너무 많음.
좀만 어렵게, 좀만 쉽게가 말이 쉽지 여간 힘든 게 아님.
못
궁금하긴 함
국밥처럼 쉽게 내도 변별되는데
왜 굳이 문학 어렵게 수열 쉽게 하는 식으로 기조 휙휙 바꿔대며
수험생들 혼란 가중시키는지
특히 윤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