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광풍' 영재고 이어 과학고 인기도 '시들'…경쟁률 4년 새 최저
2025-09-10 14:27:06 원문 2025-09-10 09:55 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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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26학년도 전국 20개 과학고 신입생 원서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입학 경쟁률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5월 마감한 내년도 영재학교 경쟁률도 5년 새 최저를 기록한 바 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학계열 선호 현상으로 의대 진학에 불리한 이들 학교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종로학원의 전국 20개 과학고 2026학년도 입학 지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3.41대 1로 집계됐다. 이들 과학고의 총 모집인원은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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