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 지목된 명동 '혐중 시위'…경찰, 강력 제한조치 추진
2025-09-10 13:06:17 원문 2025-09-10 11:38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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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유발시 해산·추후 집회 금지…주최측 처벌 가능성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경찰이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리는 '혐중 시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한 조치를 추진한다.
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명동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는 '자유대학' 등 집회 주최 측을 상대로 '마찰 유발 행위 금지' 등의 제한 통고를 검토 중이다.
이는 집회나 행진 과정에서 욕설, 폭행 등으로 외교 사절, 관광객 등과 불필요한 마찰을 유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제한 통고를 위반할 경우 해산 조치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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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무리 싫어도 이런건 제재해야하긴함
저런거 냅두면 괜히 갈등만 커짐
갈등이 강하다는 건 반대자가 강해서인데 흠
정치인을 압박하던가
아예 대림동을 가던가하지
돈쓰러온 관광객들&자영업자들
피해입히는게 맞나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