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파문 배후에 '文청와대 출신'…그런데도 조국 비대위

2025-09-10 09:27:29  원문 2025-09-10 05:02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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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실세로 꼽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주요 당직 역임"법은 알지만 그 밖엔 몰라…민주적 요구 받아들이기 부족"

내부선 "민정수석실 출신들이 먼저 당무 논의" 전언도 '신생 정당' 특성상 "그나마 경험 있는 사람들" 설명도

의원총회서 결국 '조국 비대위원장' 당무위 추천하기로 조국 본인 실책도 있는데 '또 조국' 체제에 비판 나와

당내 성폭력 사건을 미흡하게 처리해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는 조국혁신당의 주축 멤버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끌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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