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 영어 킬러 하프 모의고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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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 Crucial 모의고사 0회 문제.pdf
[Astra] Crucial 모의고사 0회 해설.pdf
[31~34] 빈칸, [36~37] 순서, [38~39] 삽입
시험장에서 많은 수험생들을 가로막는 큰 산봉우리 같은 유형이자
이 문제들 중 몇 문제를 맞고 틀리는지에 따라 1개 이상의 급간을 바꿀 수 있는 수능 영어의 핵심 유형입니다.
어디서 고난도 문제가 튀어나올지 모르고, 매번 영역별 난이도 배치가 다른 수능 국어와 달리
수능 영어에서 킬러라고 부를 만한 문제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 번호대에서 등장합니다.
따라서 고정적으로 이 유형의 대다수를 틀리는 70점 후반~1등급이 안정되지 않은 90점 초반대 학생들이 영어 학습을 함에 있어 주력으로 공부해야 할 유형은 [21~24] 사이에서 출제되는 복병 문항을 제외하면 [31~34], [36~37], [38~39]의 빈칸/순서/삽입이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난이도 배치를 예측 가능한 타 과목 ㅡ 수능 수학과 탐구에서는 일정 점수대를 공략하기 위한 컨텐츠로서 하프 모의고사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수능 영어 시장에서는 아직 하프 모의고사를 핵심 유형만 묶어 내놓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일반적인 영어 실모에서 듣기를 빼고, 문제 숫자를 줄인 것들 뿐입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빈칸/순서/삽입의 핵심 유형만을 모은, 밀도 높은 학습의 경험을 제공하는 하프 모의고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풀어보고 자유롭게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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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나만 재밌으면 됐지 뭐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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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
무료 배포는 일단 개추
와 다 맞긴 했는데 정답 논리가 딱딱 떨어져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회차 많이 만들어서 내년엔 짱르비북스에서 출판해보고 싶네요안녕하세요 문제 잘풀었습니다!
39번에 질문이 있습니다.
제시문에 such~구문으로 인해 3번인 것은 이해했습니다.
다만 3번뒤에 they를 지칭하는 대상이 제시문에 마땅히 없는 것 같아 조금 고민을 하였습니다. 혹시 이부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