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잘 있지?" 尹 구치소 특혜...반려견 사진 봐
2025-09-09 19:42:08 원문 2025-09-09 18:05 조회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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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특혜 의혹 중 무허가 휴대전화 반입 건은 윤 전 대통령에게 그가 기르던 강아지 사진과 영상을 보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토리. 대통령 당선인 시절이다. (사진=토리인스타그램 캡처)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이 확보한 윤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특혜 의혹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조사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법무부는 지난 2월 대통령실 간부가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는 과정에서 구치소장 허가 없이 휴대전화를 반입하고 동물로 추정되는 사진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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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기르고 살지 ㅅㅂ 대통령은 왜 해가지고 ㅋㅋㅋ
동족이니까 못보고는 못사는거 아님?
자주 못보면 건강 안좋아지나...
간수치 올라가신다네요
죄송한데 우리 귀여운 멍멍이한테 … 어떻게
그런 ..
물 올려라
그건 양산에서 이미
Glomerulitis
두창견을 바라보는 두창
두창견이 두창을 바라볼 때, 두창도 두창견을 바라본다
보수 궤멸 goat
박근혜특)범부였음ㅋㅋ
의사 군인 언론 이공계 검찰 분탕치고
국힘의원들은 특검 연루시키면서
국힘당엔 통일교 집단당원가입 정황에
계엄 후 보수층 찬탄반탄 갈라치기까지 완벽
진짜 보면 볼수록 스파이가 맞네요
저 강아지 이름은 내란견이군.
역시 작명은 천 재 명 ㅋㅋㅋㅋㅋ
힘겹게 투쟁 중이신 대통령님께 일말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걸 특혜랍시고 기사까지 쓰기엔 좀 쪽팔리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