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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내내 잠자고 게임하고 쳐놀아도 면허 나오는 학교임 상식상 최소한의 공부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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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잘 못 잡더니 엄청 피곤하고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ㅠㅠ 다들 잠은 푹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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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vs 수도권약 해도 걍 약대 갈 것 같애 더이상 열심히 살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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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임?? 세무사 되고싶은데 대학은 연고대 목표임 난 연고대 들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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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거였는데 미련없이 죽을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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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6(나형사탐) 한의대 딸깍 ㅋㅋㅋㅋㅋㅋ 그게 내인생 마지막 살길이였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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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대 순환은 없다.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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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수업끝 4
슼카자 vs 닭집기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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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보다 좋을 때 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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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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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고싶다 3
식사하고싶다<<<이런드립 이제 ㅈ노잼인듯 옛날엔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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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ㅈ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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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국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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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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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안에 영어 3
영어 3월이후로 유기하고 6모3 9모4떴는데 이명학아카이브/수특수완만으로 수능2까지 올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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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을 나오든 지방약을 나오든 약사되면 똑같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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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까진 항상 어디서 얻어맞고 온 듯한 꾸깃한 종인데 6-3부터 아주 약간 빳빳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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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37 수시 고대 인공지능 쓸지 고민중 모고가 문제인데 6모가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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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 그녀 3
눈 감아도 생각나네 긴생머리 그녀 정신나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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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그들보다 주식잘하겠다하고 튀면 고소당할라나
맞다
마땨!!
어떤 글에서 봣는데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더라도 문제는 발생하고 그 문제중 해결 가능한건 극소수라 함
즉, 관계에 잇어서 문제의 해결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뜻
오.. 맞는 둣
애초에 트러블이 안 생기는 게 ㄹㅇ 안정적..
일단 뭔 얘기를 해도 재밌어야함 그냥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보고 얘기해도 재밌는 느낌
그게 티키타카라는거군요
이런 거 보면 제가 잘 만났나 싶기도 하고
ㄹㅈㄷㄱㅁ
중3부터 7년 사겼는데 찐따 농도(?)도 비슷해야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