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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ㅈㄴ 많네 나 빼고 다 손잡고 다님 상대적 박탈감 ㅈㄴ 느끼네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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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러들아 3
이제 미적러들의 마음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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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도 다풀고 지원금나와서 쓸생각으로 서점가서 리얼리티?라는 국어실모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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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도움 되는건가요? 문제 스타일이 너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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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년의 나는 어떤 존재였던건가… 이마를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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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마에다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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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없음?? 해설 구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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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시문에 pdi 높은 사회 내에서는 대다수의 복종하는 사람, 소수의 반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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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 시즌 1 0회차 이건 등급컷이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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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여자친구랑 갈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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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전에 개념 한바퀴 돌리고 기출을 풀다가 스킬은 굳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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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2
연인도 흡연자 선호하고 비흡연자면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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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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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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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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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정을선전 이걸 연계 없이 풀 수가 있나 싶은데 연계가 많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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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min/89(20,22,27) 20번 22번 최고차항..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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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오르비꺼라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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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특 1
풀기전에는 뭘 모르는지 모르겠음 근데 문제는 틀림
작년 9평도 안심각했고
수능만...
아 과탐말고 사탐이구나
사탐은 표본상승했다는 의견이 아예 없어요 ㅋㅋㅋ
사실 과탐은 수능 위주로 고일대로 고여버린 n수생들이 참여하니 등급컷이 폭발할 수 밖에 없긴하죠..
표본 상승이 뭔가 애매하게 안됨
하위권 넘어옴->그냥 표본 더 청정
중위권 넘어옴->일부는 상위권인데 이정도면 ㅈ밥이지 하면서 공부 안하다가 개망함
근데 중하위권 표본이 보통 압도적으로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작년 사문도 그냥저냥이였음
아직까지는 주변 체감상은 과탐 상위권들이 기존 사탐 상위권한테 밀리는듯?해요 특히 지엽적인 부분에서 좀더 차이나는거같네요 거기다가 중하위권은 원체 많이 넘어왔으니 아직까지는 그냥저냥인거같네요
수능가면 사문같은과목은 엄청오를듯 결국엔 공부량만 채우면되는거라서
그런가요..퍼즐형이랑 도표문제 정답률은 유의미하게 올라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