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학교에 다른 학과 2개를 지원할 수 있나요? 인공지능학과랑 시스템반도체학과...
-
원래는 이명학 파이널하려 했는디 상담쌤이 더데유데 좋다고 자기도 신택스하고 파이널만...
-
수학 잘하는분들..이거 이렇게 접근해도 되는거 맞나요? 2
나 조건 그냥 식세우고 함수그려서 케이스 걸러내도 되는건가요 해설은 차를 길이로 보고 풀더라고요
-
문명이 오다 1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
정시에 출결반영 0
학교가 도저히 공부할수 없는 환경이라 질병결석 조퇴 등 많이쓰고 있는데 혹시...
-
국가적 예술혼을 자간에 갈아넣는 집단
-
영어 되게 잘하고 원어민 st로 하는 애라 강의 짧아도 몇개 툭 챱 들으면 바로 잘...
-
고대낮과 하나 써야하나
-
기확노벤데 수능끝나고 8일동안 기확만빡세게돌리면 중앙대 가능할까요...
-
다음주 축제구나 1
여친없는데 하.
-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데 평소 머리 안 쓰던 습관+아직도 정신 못 차린듯 체력부족인가.. 휴ㅜㅜㅠㅠ
-
진짜로 진대 ㄱㄱ...
-
인물이 다 정신병자들이고 무슨 장면이 구분없이 시간순으로 4312가 붙어있음
-
..?
-
9모 22111 아니면 21111인데 생명과학 아니면 생명공학 희망합니다 논술...
-
오르비는 큰돈을 들여서라도 느린맘을 스카웃해야함
-
???
-
취업 인기없는 중견 중소 가는사람많나요
231114는 극한을 '다가간다'라고 이해하면 쉽게 풀려요
안쪽 극한에 아무리 가깝게 다가가도
결국 바깥쪽 극한이 그거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니
극한이 상쇄되지 않고 어쩌구 저쩌구
현우진?
안들어뫄서 몰라
극한상쇄가 현우진이 말한 거긴 한데
다가간다는게 어떤 느낌이죠?
x->2-라 하면 2보다 작은 쪽에서 2로 접근시키는 거잖아요.
애초에 x가 2보다 작다고 하고, 2에 최데한 가깝게 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