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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밤새면 다음날 12시간씩 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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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이거라도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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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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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곳은 주관 빼고 생각해 보려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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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찯 6
역시 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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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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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비록수능벌레지만원서접수는몇번해보고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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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5
자습실에 아무도 없는데 괜히 스탠딩 나와서 자습햇네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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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후회되네요 강민철 선생님도 좋은데 문실정 해설 깔짝 들어보니까 걍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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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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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쪽이 딱 내가 한때 지망했던 꿈의 대학임 심지어 내가 고딩때 지망했던 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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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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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시글만 올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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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과1사1 지원 불가라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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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라도 바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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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진짜 좆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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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고대 논술가 작년에 부활한 이후... "4합 8" 이라는 어마무시한 최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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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4
엄마아빠는 내가 몸무게 앞자리가 3이 되었다고말해야지 먹고싶은거먹게해주려나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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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사가 뭔지도 몰라
231114는 극한을 '다가간다'라고 이해하면 쉽게 풀려요
안쪽 극한에 아무리 가깝게 다가가도
결국 바깥쪽 극한이 그거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니
극한이 상쇄되지 않고 어쩌구 저쩌구
현우진?
안들어뫄서 몰라
극한상쇄가 현우진이 말한 거긴 한데
다가간다는게 어떤 느낌이죠?
x->2-라 하면 2보다 작은 쪽에서 2로 접근시키는 거잖아요.
애초에 x가 2보다 작다고 하고, 2에 최데한 가깝게 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