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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언제 하지 언제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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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생각없어지고 실모 푸는 느낌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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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가 되고싶다 11
똑똑하고 겸손하고 예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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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되죠??? 딱히 모교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요 불이익같은거 있을까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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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토요일 14시에 서울과기대 면접이 있는데 같은날 11시 1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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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어린 선생님이 가르치는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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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대 아니신가여 설마 불혹을 넘기신건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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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부 4
화1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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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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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쳐망했네 4
오늘 국토부에서 자보건전성 어쩌고 주최했는데 내용이.. 이제 한의사 월500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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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돈날리는거아님? 존나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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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수능 날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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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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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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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영어 좆고수기 때문에 (아님) 어려운걸로
ㄹㅇ인 듯
4규 언급이 진짜 적은거 같음 원래 명성에 비해
원래 뉴분감->4규->드릴 이게 국룰 루트였는데
나때 2타 배성민이 어쩌다..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허허..
대치동 어둠의 스킬 기억하면 개추
배성민 덕분에 고정 1컷되고 최저 맞춰서 대학을 겨우 갔다 이말이야
배성민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ㅋㅋㅋ
배드누막 ㅋㅋㅋㅋㅋ
배성민 정상모 3타 다투던 시절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