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심리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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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데 좀 기세에 눌리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는듯
준 노베 출신이여서 그런지
노베였을때의 수학 문제의 공포? 가 아직도 몸속에 남아있음
풀리긴 풀리는데 쫄고 들어가니까 시간 더 잡아먹는 느낌..
번호대 상관없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서 문제인거임
이거 극복하는 방법이 양치기밖에 답이 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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