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생윤사문으로 전국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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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의 당연한 선택
더이상 과탐퍼즐딸딸이에 고통받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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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극장판 보고 국어의 호흡 사서 보는 중인데 오르비북스에서 산 책중에 가장 나를 변화시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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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은 의지력으로 어떻게 하는데 나머지 시간은 뇌를 사용하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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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와 싱어는 "부정의한 법에 저항하고자 하는 개인의 정의감이 준법의 의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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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85정도 나오는 사람인데요 기출을 올오카랑 비독원 베이스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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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2
우리학교 중간고사 언제인지도 모름 학교가서 놀다 n제풀다 반복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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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길어서 코끼리입니다 구라 아니냐고요? 진짜입니다. '코끼리'의 옛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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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6이고 미적분 1등급이 2명밖에 없음 확통은 2학년때 하는데 1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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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족의 희생이나 비극적인 인간사 담은 현대시 보면 원래는 뭐라는거야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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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네 걍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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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는데 이과쪽이긴 해요. 고3때 주위에서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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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나 거의 ADHD마냥 숙제 해야지 --> 동아리 활동부터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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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3234 9모 44424인데 (화확쌍윤) 수능떄까지 수학 사탐만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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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최저 맞춰야하는데 6모 22111 9모 12211뜸 (언매확통) 국영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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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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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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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팔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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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와 역시 애플이다 혁신이다 삼성은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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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
언매38번풀때 집이나마에서 집나맙집나마해보면 받침있으면이나마겠구나 할수있지않나 하는생각
화학 ㅅ1ㅂ
아직도 2만 6천인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