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수능칠땐 별생각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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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빼곤 9월부터 공부를 했는데
그냥 재수 확정이었고
미적분 기본개념도 기억 안나서
23번부터 한줄로 밀었음
영어칠땐 졸아서 4등급 나왔고
탐구칠땐 4페이지까지 가서 제법 풀었는데
가채점 해보니 1,2,3페이지가 골고루 처참하게 망해있었음
유일하게 국어만 1등급이 나왔음
공부는 안했으니 억울하진 않았는데
올해는 좀 억울한 느낌도 들듯
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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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이랑 21번을 틀린적이없어서 이번에 거기에 시간을 엄청 갈아 넣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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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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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잘될거야그랬던 사람이 올해는 이렇게 늠름해졌네
국어 ㄹㅈㄷㄱㅁㅊ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