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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 힘들어! 이러다가 침대위에서 와따시와 십빠이사쿠 어쩌고 하는거 갸웃겼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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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골방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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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다시은테가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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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쀼쀼 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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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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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8덮 오른쪽 9덮 화작 88 84 미적 72 92 영어 92 95 정법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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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가 니 낳고 죄책감 안느꼈대?ㅋㅋ 붕시나ㅋㅋㅋㅋ 내가 니부모라면 머리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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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판에 나팔같은거 있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풀었는데 대충 비슷하게 생겼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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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수능임 2
날씨 존나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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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사실 친구한테 1컷 85쯤 될거같다하니까 욕먹었었는데 뭔가 23수능이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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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세요 2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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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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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90 8덮 88 9덮 84 ㅅㅂ 왜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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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풀다가 자존감 바닥찍고 드릴 풀고 있는데 왜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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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지문 ㅈㄴ 에반데 이해가 걍 하나도 안됨 1시간 넘게 써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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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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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드는 생각 1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살고 싶은대로 살고 싶다 자퇴하고 아자대나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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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
전 6모는 그냥 영어공부 대충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감으로 풀었는데 2등급받았고요,
9모때는 영어를 너무 유기해서 그런지 아예 지문이 잘 안읽히더라고요.. 21~24번대 평소같으면 읽히는게 정상인데 너무 안읽혀서 거의 다 찍음요.. 결국 4등급.. (현장에서 체력고갈된 점도 변수로 작용하긴 했어요..)
감삼당
왜이렇게 잘합
대학에서 영어논문 영어원서 영어강의 하다오니 수능영어는 껌이 됐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