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139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타 왜 이래
-
전날 잠을 잘자든 못자든 밤을 새든 아침에 똥을 싸든 못싸든 배가 아프든 안아프든...
-
다들 20대 아니신가여 설마 불혹을 넘기신건 아니져...?
-
왜 하는거죠 그냥 물리랑 잘맞아서 하는건가
-
오뿌이들배꼽주의 2
ㅋㅋㅋㅋㅋㅋㅋㅋ
-
논술 지원하는데 1
보통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는 곳들은 어디인가요?정시만 파다보니 논술에 대한 정보가...
-
그 뭐냐 폰으로 하는 게임 있었는데 초딩 때 많이 하던
-
교과로 소신이고 학종이 안정이면 교과로 쓴다 학종으로 쓴다? 1
공주대 천안캠 소프트웨어학과 쓰려고 하는데 작년 입결로 볼때 교과는 충원합으로 붙고...
-
자야지요 5
에어컨 틀면 감기걸림
-
윤민이 순살되겠다ㅋㅋㅋ
-
오뿌이들배꼽주의)) 치대 가면 연애할 수 있는 이유는? 3
정답은~~~~~~~~~~~~~~~~~~~~~~~~~ 동기들이 다 치대니까...
-
근데 연세대 송도 기숙사에 컴터 못가지고 들어가요? 1
데스크탑 못가지고 들어감? 안된다면 프로겜돌이 입장에서는 지옥이겠넹 노트북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
본인은 영어 좆고수기 때문에 (아님) 어려운걸로
-
권태기에 대한 권태기가 오면 됨..
-
콩 하나는.. 5
원빈
-
인생 ㅈㄴ 간단한 것 같습니다 분명 간단한 것 같아요 정말로…
-
열린구간 (-10,10)에서 극값인 x개수 구하라는데
-
황세현아잘지내냐 2
난잘못지내고있다
-
불이야불이야 5
부랴부랴 잠을 잘 준비를
-
ㅇㅈ 메타 열어주세요
-
의대생님들 1
술 먹고 다음날 숙취 없는 사람은 좋은 건가요? 아님 간이 ㅈㄴ 망가져서 일을...
-
정시 등급 질문 0
화작 미적 생지로 22233이나 22244 뜨면 어느정도 갈수있을까요..?
-
누가 쓰고있을줄 알았는데
-
실모 추천좀 일단 생각중인것 김범준 모의고사 (인강) + 다른 실모에서 기하...
-
수능 잘보고싶다 1
ㄹㅇㅋㅋ
-
수학1 4
이거 수학모의고사 공통 18번 난이도 마자요?
-
난이도는 선거, 정부형태, 정치참여집단 문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
어떡케하저ㅠㅠㅠ
-
오늘 수시원서 다써서 눈감고 기도메타 중
-
기독교 학교 다녔는데 그거 다 사이비라 한마디 했다고 저렇게 적음
-
인서울 중위권 대학 수석 입학했고 학점은 3.0 커트라인입니다 허허 학과는 경제학...
-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이거라도 쓰겟음
-
서강대 논술 0
인문계열 경제경영 계열 제시문 유형이 좀 다르던데 대충 차이점 아시는 분 알려주새요ㅠㅠ
-
생윤때려치고싶다 1
맨날강사가강사저격하고있고 뭐가맞는말인지도모르겠고 어디까지알아야하는지도모르겠음걍
-
제 친구가 드릴 풀고 실력 상승한거같다고 저한테 추천하던데 킬러/준킬러 다 틀리는...
-
유리아가 되고싶다 11
똑똑하고 겸손하고 예쁜언니...
-
고득점 힘들겠죠?
-
내일도 화이팅 0
걱정들은 묻어두고 잡생각은 지우고 푹 자자
-
브릿지와 서킷 풀면서 하프모 도움을 많이 받아서 다른 n제와 병행할 하프모를 하나...
-
고대 논술 1
개씹불수능이라 다 최저떨해서 최저만 맞추고 전날 수능끝나고 4시간 벼락치기로 턱걸이...
-
잘쟈 11
만두그냥매점에서사먹을게…
-
2023년도 2월에 졸업한 04년생 n수생입니다 수시원서 지원중에 온라인 제공...
-
임정환 리밋하고 윤성훈 엠스킬들었고 마더텅도 풀었습니다. 9모는...
-
성논 푸는중인데 2
일케 답안 작성해도 됨뇨?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댓글 보면 맛국노 드립밖에 없어
-
침대 위치만 바꾸기
-
작수 63343 6모 51221 9모 3131이고 수학은 96점입니다 친구와 주변의...
-
논술 3합4 5
약대인데 사탐가능 최저 3합4 맞추더라도 논술 ㅈㄴ 열심히 해야겠디???
행정고시 어때요
요즘 상위 대학에서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공계 행시는 오히려 위상에 비해 많이 안하는 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서울대에서 몰려 했다면 요즘에는 서울대도 하기는 하는데 다른 대학에서도 하는 느낌
혹시 왜 줄어드는 추세인지 아시나요
일단 회계사나 로스쿨에 비교해서 돈을 적게 주는게 가장 크죠 옛날에 비해 명예직이 크게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왜 명예직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나요 ㅠㅠ
물론 저는 쳐다보지도 못했고 위상은 아직 어마어마하지만, 회계사가 이렇게 늘고 의대가 이렇게까지 광풍인 것을 보면 돈의 가치가 옛날에 비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저희 10년전만 해도 주식 부동산이 이렇게까지 각광받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언론 쪽 가신 분 있나요? 앵커가 꿈이라서...
있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앵커 준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언론 종사자입니다.
많이 빡센가요? 약간 그쪽 분위기(?)가 궁금해요
제가 현재 재수생이고 중앙대를 목표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안으로 중앙대가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거같아서 3수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3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너무 남들과 뒤처진 스타트는 아니겠죠..?
저는 나이로는 4수였습니다. 아아아아무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빨리 끝내는게 좋겠지요
꿈이 무엇인가요? 앞으로 하고자하는 바가 있으신지요?
상위컨설팅펌 들가는거 얼마나 힘드나요 비유로 표현해주세요 고딩이 와닿게요 ㅎㅎ
중경외시 정도 나온 문과는 보통 어디에 취업하나요 저도 지나가던 26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