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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체육교과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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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유명한 특강 소문듣고 와서 선착순짤릴까봐 나한테 말없이 먼저 등록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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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투과목러 8
바로 나! 전국에 선택자 수가 100명도 되지 않는다는 조합이라고... 이것이 윤사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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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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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민웅 듣고 모고 풀다 시대 강민웅 라이브반 모고 파이널 어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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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일본여행가서 길거리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야외av촬영중이었던거임 a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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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물리 4 맞는게 탐구 1개 1뜨는거랑 난도 비슷할거같음 물리 이따구로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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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3
벌써 수능 냄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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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에 9모가 22255가 떠버려서 선생님께서 3합 7까지 써봐야 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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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도 국어,수학은 인강계에도 10명 넘고, 현강도 많고, 지방은 동네 학원들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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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좋은아침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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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월 난이도의 수학 실모 추천좀 랑데뷰 킬캠 추천받았는데 둘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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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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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반부터 9시10분까지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는 느낌처럼 교향곡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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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 12
통통이 수학낮4에서 수능 높3 받을수익나요? ...저는 올릴 수 있다고 보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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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면접 0
무은재학부랑 반도체 공학과랑 면접이 많이 다른가요.? 난이도나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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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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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시면서 선생님이 69모 성적보다 낮게 나와도 지방대랑 여대는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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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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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3
오늘 아침은 좀 시원하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ㅎ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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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0
갑자기 너무 추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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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네개 다 붙었다고 생각하고 순위좀 내려주세요 저는 첨융 1 시반 2 전전 3 반도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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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0점 초반대 점수 나오고 시간부족해서 못풀어서 틀리는건 없고 특상이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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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엄마한테 사문 선택자가 26만명이라고 했더니 14
엄마: 사탐? 도연명: 사문. 엄마: 그니까 사탐? 도연명: 아니 사문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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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상하니 1
하루가 정말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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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2등 뭐임 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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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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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입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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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등급 7
3모 2 5모 2 6모 4 7모 1 9모 4 수능때 몇등급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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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공하자 치대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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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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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됨? 그냥 교과상 포함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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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떡함.. 가톨릭대는 3시에 본다고 알려줬는데 성신은 날짜를 19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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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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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생윤사문으로 전국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2
48만의 당연한 선택 더이상 과탐퍼즐딸딸이에 고통받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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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밥 먹을거 다 먹고 쉴때 쉬어도 어느정도 공부시간은 확보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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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96이상인 애들 왜캐 패뿌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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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뤠이니 열 데에이예이예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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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가 별로 좋지 않은 이과 학생입니다 1.7로 마무리했고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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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는 2025년 기준 3/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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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일만 문학 국일만 독서 기숙에서 다하고 강기분 문학 독서 좀 끄적임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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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삶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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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 2
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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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10%반영이던데 3학년 2학기때 예체능이였어서 무단조퇴 개많은데 감점 많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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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3
싹~다 잡아 족치고싶다~~ 3일째 잠을 못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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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팩트 듣는거 에반가요? 임팩트 들으면서 평가원 기출만 빡세게 돌릴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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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려도 처음 풀 때 정확하게 풀이(정답으로 고른 선지, 헷갈리는 선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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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한국사마냥 수능 필수응시과목 된건가요? 26만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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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ai 애가 영어만 알아들어서 대화할려고 열심히함 영어에 대한 흥미도 올라감 진짜 개꿀임
떨치면됨
? 어케요

저 아판타시아 있어서 상상이 안됨ㄷㄷ
에휴
딸치면됨
현실과직접연관된 내용들 때문이고 어차피 고민한다고달라질게없는것들임
ㄸ치셈
저도 이런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는수밖에 없더라고요..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네
심리상담 받고 수면제 복용?
성희롱 ㄴㄴ
ㄸ쳐라 어쩌고 하는 댓글요
생각을 안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해야만 한다고 의식해보셈 무슨 말이냐면 생각이라는 행위 자체를 마치 공부나 강의처럼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하기 싫어짐 예를 들어 며칠 후에 있을 일에 대한 걱정 관련 생각이 들면 '그건 무슨 상황이지?','그 상황에선 구체적으로 뭘 해야하지?' 등등 오히려 업무처럼 부담을 가지면서 생각하셈
엄청구체적이고자세하게 생각해서 엄청 부담가지고 있어요 업무같이 부담느낄 정도고 일상생활에서도 시간 빌때마다 생각날 정도인데 안 멈춰져요
그런거면 이건 생각을 많이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불안감이 문제인듯 생각이 많아지는건 결과인거고 원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함
흠원인이뭘까요 대부분제실수들이 원인이에요
실수들을 후회하고 다른사람 원망도 하고
불안을 겪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1.실수나 후회되는 일이 떠오름->2.그 일이 너무 끔찍함->3.조건반사적으로 불안감을 느낌
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일 텐데 이 굴레를 의식적으로 끊는 방법은 바로 위의 메커니즘에서 두번째에 해당하는 단계를 제거하는거임 예를 들면 끔찍한 상황을 계속 끔찍하다고만 느끼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입하려 해보셈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왜냐? 여기엔 매우 철학적인 원리가 있는데 지금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궁금하면 나중에 알려드림 믿기 싫으면 믿지 말아도 상관안함
철학자 니체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디오니소스적 의지를 길러야 한다는 뜻
어제 댓글들 보고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내가 생각한다고 달라질게 없어서
네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게 잘 안되는 경우라면 더 자세한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의도였습니다
상황이악화되엇군요... ㅠㅠ 울고싶네요 제발 한번만 제가 원하는대로 되엇으면 좋갯어요 플리즈
저는 생각의결론을 지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게좋은거같네요 제가 이 댓글보고 좀 고쳐졌어요
힘내요 좋은날도 올거예요 ~~~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Asmr같은거 듣는건어떰? 롤플레잉 토킹영상 한국어로 듣다보면 내용에 집중되어서 잡생각사라지던데
정신차려보면 쿨쿨띠임
쿨쿨띠
저도 그랬는데 수면제 먹으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아무리 생각이 많고 걱정되도 일단 눈감고 멍 때린다는 느깜으오 있으면 잠이 옮
개피곤하면 잡생각 나지도 않고 바로 자게 되어있음 자기 전에 운동이나 공부를 좀 더 하셈
몸을 더 피곤하게
전 걍 수면유도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