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 어케함 버튼 없네여.. 참고로 아이폰이에요
-
맥도날드 3
흐흐흫ㅎ
-
스나이퍼 이번에 처음써봤는데 텔그보다는 짜고 메가 낙지랑은 비슷한 것 같아요....
-
ㅠㅠ
-
몸이..몸이달아오르고잇지않냐아앗
-
췍디스아웃 2
백발백
-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감금당함?
-
둘다 전망이 좋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가실건가요?
-
레벨만 오르는거 같네 ㄲㅂ
-
사문 26만ㄷㄷ 2
신사문
-
수능 탐구 통계 2
https://naver.me/FJIOKkG4 과학 2개 선택자는 12만명으로 나왔네요
-
이별극복법 1
알려주세요. 헤어져서 너무너무 힘들러요ㅠ
-
뭐 하실거임?
-
방금 질병조퇴했는데 낼 학교 안가고 오늘 받은 처방전 하나로 이틀치 질병 인정처리됨??
-
바로 9평 반영시키는게 맘에 드네요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문제들도 좋았습니다
-
4합8 맞춰도 1.95 고대 학우 전전 ㄱㄴㅅ 없음? 4
수학은 3년 1.00인데 내신이 딸려서 전전은 안되려나
-
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2.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3.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4....
-
주어에 동명사가 2개 이상있으면 동사 단수vs복수? 6
개헷갈리네 한개면 단수인데
-
원래 논술은 기본이 상향 아닌가요 상향이냐 우주상향이냐의 차이일 뿐... 전...
ㄹㅇ 애들모고싶다

저는 그때부터 삶의 만족도가 매해 하락하기 시작했었죠ㄹㅇ 피크였다
코로나끝나고 세상이실제로 각박해진건지
원래 사회가그런건지 모르겠음...
나름 그래도 취미 하나 깊게 팠던 시기라 돌아보면 미화되는듯
ㄹㅇ 그때가 젤 재밌었음
중3때 까지는 인생에서 아직 한번도 실패를 해 보지 않았던 시기였기도 하고, 또 세상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니까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네요.
지금 머릿 속에 있는 데이터 값을 그대로 가지고 중3으로 돌아간다면 그다지 만족도가 높을 것 같지는 않아요.
사실 전 실패를 한번 겪었었던지라...
그 상처에서 꽤나 멀어졌다고보기 좋았던 시기였던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