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계에용 [1357419] · MS 2024 · 쪽지

2025-09-08 00:30:24
조회수 101

현역때는 내일이 존재한다는 게 너무나 두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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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내일의 아침이 온다는 게 너무 두려워서 울었던적도 있음



적어도 지금은 안 그러니 나는 전보다 더 나은 상태에 놓여있을거임



이것보다 더 힘든 일도 겪은 난데 이정도에 굴복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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