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가쟝… 4
풀 때 지금은 안 나오는 문제가 몇 개잇어서 오옹하고 고민허고 추론해서 푸느라...
-
개인적으로 입시를 만족스럽게 마치는 것의 가장 큰 의의는 4
다름아닌 입시를 인생의 트라우마가 아닌 한때의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된다는...
-
웅
-
닭슴살 먹고 자야겟네
-
내년에 5
한대산 영어 커리 나오나요? 네
-
굳나잇
-
예체능을 했어서 수학을 포기했었다가다시 다시 하고 있는 현역인데요 개념 2바퀴...
-
끄아악 텔그는 아주대 50퍼였는데…. 수능 때 더 잘봐야겠다
-
평가원 15 22에 나와도 괴리감 없을 난이도임? 그것보단 쉬울라나
-
가방 샀어여 3
내 말 안듣고 맨날 지퍼 반대로 열리는 백팩을 유기하고 드디어 샀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어..
-
여기 출입 되죠?
-
얘 왜케 점수가 안 나오지...
-
월요일이라 그른가 나도 자야겟당
-
사실나도리플리임 5
사실난샤프임...컴싸가아니고
-
어케생각함? 언매 낮2 확통 높2임
-
의대생들 중에 수능접수하고 걍 안치는 사람 좀 있으려나 2
접수는 했는데 학교 복귀하니까 걍 올해 수능 안치는
-
씻고 3
만두를 먹고 소화시켜야하니까 사문실모를 풀자 헤헤
-
요새 문학을 자꾸 틀려서 마더텅 문학으로 기출복습겸 양치기 하려는데 괜찮음?
-
영어 공부법 1
영어 고1부터 이번 7모 까지는 고정 2였는데 공부 아예 안했더니 요즘 79점...
-
모르는 문제 붙잡고 있는시간 많이 안가지는게 좋나요?
보면알지
줄이면
쉽지않네
보알인데 무슨생각 하신거죠
지불
1256291
140만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