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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체 응시 접수 인원: 554,174명 (전년 대비 6% 상승) 사탐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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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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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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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4609498 해당 게시글에 댓글 작성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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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거 푸는데 서바나 브릿지나 둘다 ㅈㄴ 빡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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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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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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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 영상 3명이서 다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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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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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4
을이 신청한 헌소는 위헌심사형헌소랑 권리구제형 헌소가 섞여있는데 이건 답을 어떻게 찾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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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그냥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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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일단 얼굴부터가 시급해보이니 내 자기관리 게시물 들어가서 공부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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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레벨 2까지는 무난한게 풀리는데, 레벨3에서 턱 막히네요. 레벨3가 수능에서 몇번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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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12
반차써야지 해피한 월요일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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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2지2런데 5
얼떨결에 선택자 수가 가장 적은 두 과목을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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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도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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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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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제발 4
진짜 문학만 항상 저렇게 틀립니다.. 제발 문학 어떻게 잘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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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어 화작 91 수학 확통 69 영어 100 국사 33 한지 29 세지 28 독어 28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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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친목 커뮤임 여기
친목해도 되는데 지들끼리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새1끼들이 있는데
얘네들이 별로라는거임 나는
그거 하려고 옯스타가 있는거임
여기서 대놓고 안하려고
친목질로 고여버린 커뮤는 유입들이 적응 못하고 나가떨어지니까
심지어 메인글 가면 그냥 커뮤 안하는 유저들도 그걸 보게됨
가끔 하나정도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눈팅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병림픽임
친목질 재미있고 저도 좋아합니다
근데 커뮤 밖에서의 친목이 커뮤 내에서 카르텔화 되면서 일반 커뮤 유저한테 섬이 된듯한 느낌을 주기 시작하면 욕 먹는 느낌
오르비가 이게ㅡ좀 심하긴 항데 그렇다고 늅 배척 느낌은 아님 물론 접근성이 낮긴해
오르비는 사실 늅을 배척하는 커뮤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험생 커뮤니티이다 보니 그런 측면에 있어 더 민감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