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남아서 그냥 기본에 충실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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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남기고 시작한지 얼마 안된 반수생인데
집에 쌓여있는 몇십권의 n제 수십개의 실모 싸그리 처내고
그동안 깔짝댄 기출 제대로 씹어먹고. 올해 파이널로 나온 경향반영된 정제된 실모로 연습 좀만 하고 가기로함
그냥 기본에 충실해서 욕심부리지말고 맞힐 수 있는 건 다 맞히고 오자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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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로 풀려고 하는데 모의고사가 좋음 허들링이 좋음?
그게 맞죠. 컨텐츠의 홍수에 빠지면 뭘 쳐낼지 고민하며 오히려 악효과
그러게요..정작 기출도 예전 킬러 오랜만에 갖다주면 못풀면서 뭔 컨텐츠 타령했던건지...반성하고 그냥 핵심위주로 하려구용

맞아요 올해초 수학 2 찍고 N제 고민하며 뭐가 좋지 했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기출다시 돌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