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21번 2a+b에 대해 쓸생각을 못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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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판별식으로 결정하고 나면 뭔가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두번째 부등식 풀 때에는 큰 도움이 못되더라고여. 실상 판별식을 처리하는 쪽으로 가면, 처음에 구한 0으로의 극한에 의해서 오른쪽 부등식이 해결되는 구조..?
무튼 이번 21번은 공통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조건 판별식으로 밀면 안된다는 교훈도 주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품 좌우로 자를 생각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