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21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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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용되어오던 동시에 같고 접한다라는 특특수의 부등식처리법을 넘어서 과감하게 미지수를 설정해 대입하고, 이로부터 모르는 함수를 넘겨 곡선과 직선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이 차용되었어요.
그렇다면 이젠 절대부등식을 넘어서 어떤 특정 구간 내에서만 성립하면서 21의 양식을 띌 수도 있을 거 같아여.
예를 들면 t < x < t+3에서만 성립하는 부등식인데 추론하는 과정에서 t의 값이 딱 강제로 맞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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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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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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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 정도 하나요? 일단 9모는 50점이긴 했어요 ㅎㅎㅎ 대성 패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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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등급인데 1번틀려서 2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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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에 내 20대를 바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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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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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에서 가천, 세종대까지 가능해지면 그나마 아주 조금의 본전은 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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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다 듣긴 했는데도 국어가 4 5 뜨고 문학도 자꾸 틀리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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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찍일어나야하는거지
요즘 공통에서 유일하게 기출에서 발전한 문제
21에서 좀 더 심화되면 실수 전체가 아닌 어떤 구간에서 정의된 부등식 꼴로도 나올 수 있을거 같아요. 추론 과정에서 미지수도 대입해서 집어넣고, 그래프도 관찰해가면서 부등식이 모순되는 값까지 찾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