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2번 맞힌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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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꼼꼼한거임…?
나는 진짜 저거 20번 다시 풀어도 159나올거같은데
틀린거알고 다시 봐도 왜틀렷는지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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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 씨게 떠서 흥미진진하네요잉
159가 어캐나옴
BA 위치 바꾸면 나옴뇨
가조건에 안맞는걸 눈치 못 챈거?
13/2만봣어요…..
그냥 가조건 보면서 푸는데 변 길이가 음수길래
음..?하고 바꿈 ㅋㅋ
AB의 길이라고 줬는데 A가 오른쪽이라고 놓는 게 ㄹㅇ
걍 지로함나오면 그려보는게 자동반사라
근데 진짜 습관적으로 A,B 순서대로 쓰고 (가)조건 보면서 부호는 따지지도 않은채 길이조건이네~~ 하고 풀면서 이번 지로함은 개쉽구나하다가 채점할 때 의문사 ㅋㅋㅋㅋㅋ진짜 습관이 무서워요... 실제로 159가 나온 사람들도 꽤 있었기도 하고
ㄹㅇ 지로함 개꿀딱 수열아니어서 너무좋당~!!! 이러면서 풀엇는데 159의문사
ㄹㅇ.. 저도 위치 생각 안 하고 단순 크기 조건인줄 알고 쭉 답 냈었는데
이걸 수능에 내서 날 변별했어야지 평가원
이것까지 날 대비시키면 수능 때 어떡할래 아으
ㅋㅋㅋㅋㅋㅋㅋ수능때 정신차려야겟네요..
그냥 문제 읽자마자
응...? 그래서 어디가 A가 어디가 B인데
아 가조건에서 정해지는 거구나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어서 안 헷갈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