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실력이 압도적이지 않으면 전략을 바꾸는 것도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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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다리 계속 떨어대서 집중 전혀 못 함
그러다보니 독서, 언매 남겨두고 시간 촉박하게 남았었는데
원래 언매부터 초벌하는데 보니까 너무 살벌해서
사뿐하게 독서부터 풀기 시작함
문학+독서론 해서 시험시간 거의 절반 가량 쓴 것치곤 최소한의 점수는 방어해냄
덜 망치는 게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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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입니다이게진짜에요
맞말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