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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상대방에겐 부끄러워서 낯가리고 말하고 아닌 사람한텐 친구...
듣기는 두번 다시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독해 안합니다 ㅎㅎ
1. 피지컬도 스킬도 완성된 분이면 다 듣고 풀어도 시간 내로 들어옵니다.
2.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분이 흔한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부족하실 텐데 듣기를 다 듣고 나서 문제를 풀 이유도 없지요. 그저 적당히 타협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8 19, 20번대 중후반처럼 쉬운 문제 위주로만 풀고 더 욕심을 안 부린다든가 말입니다.
3-1. 단, 30번대를 아예 못 건드리는 중위권~중하위권분들은 오히려 듣기를 다 듣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게 더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첫째, 어차피 30번대를 싹 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그리 부족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둘째, 실력이 더더욱 불안정한 분들일 텐데, 듣기 들으면서 문제 풀다가 듣기 하나라도 틀려버리면 그게 더 뼈아픈 손실.
3-2. 지능과 처리능력은 저는 약간 별개라고 봅니다. 즉, 머리가 좋아도 회전은 느린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역시 설령 실력이 받쳐준다 해도, 듣기 들으면서 문제를 좀 풀어두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습니다. 다 듣고 풀기에는 시간이 조급할 테니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