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의대간다고 인생 끝나는거 아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86462
아무리 지금 의대가 견고해 보여도 의대의 경우 최대 14년 뒤의 미래에도 의사가 근로소득 원탑일것이다에 배팅하는 것
당장 내일 비가 올지 안올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대한민국 의정갈등과 15년 뒤 경제 상황을 어케 알고 기회비용을 배팅할까
의사가 아니라 의대생이 되고 싶은거면... 음 정신을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삭발 어떰 4
삭발 하는거 어떰?
-
시간 빠르네요 2
5년만에 수능 없는 여름을 행복하게 보냇지만 일단 수능접수는 주소지 바꿔서 했어요......
-
이젠 아무 것도 4
아
-
낭만넘치는
-
N제는 어케 풀지....
-
현실은 동홍이네..
-
대충 연설 아무대사 주고 어떤 정치인이 말했는지
-
내가 본 거는 뭐지
-
본인 1 2월에 문학론 들어둔 걸로 6 9 문학 다 맞음ㅋㅋ
-
기억해둬
-
코인 기부 좀요 2
스티커 사려는데 모지람..
-
아.
-
숨꿀 비빔면 2
고명이 다른 비빔면보다 훨씬 많아서 개이득임
-
뭐하고있냐!!
-
논술... 3
성대, 경북대만 쓸까... 확통, 기하 기억이 하나도 안나노.....
-
1등급가능?
-
쓹
-
채점하기가 무섭구만.. 초반에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수
-
대인라, 잇올 빼묜 홍지운쌤 런칭하면서 나온 국어 4회분이 다인건가
이거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일종의 종교수준이라서 ㅋㅋㅋ
크아악고등학교3년에n년을더해강의팔이들에게수천만원과청춘n년을헌납하여의과대학학생타이틀을얻는것만이진정한수험생의행복이란말이다
건보재정 고갈은 의사 의대생들에게 악재일까요? 좀있으면 그렇던데
대체로 악재라고봐야죠 민영화이후 소수애겐 이익이긴 할거구요
종교드립은 좀 웃기네요
맞긴함 그리고 과정이 너무 빡셈 공부량 많고 방학 짧고 시험 매주치고 잠도 많이 못자고
지금 보내준다하면 개같이 기어가긴 함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