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 깊은 곳에 있는 얘기를 들을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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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막 너무 정신병스러운 것만 아니면 뭔가 기쁘더라고요
'아 내가 이런 것도 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구나!' 로 느껴져서요
제 사람을 대하는 인성에 문제없음 인증을 받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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