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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무물보 8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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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듣고 abc 앞문장 만읽고 제일 확실한거만 통째로읽고 나머지 읽으니까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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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와 정시 둘다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수시는 1.6 후반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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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사적으로 연락하고 친목질하고 이러는게 이해가 안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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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면뭐어쩔건데킵고잉~ 11만든다 아니?5050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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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목은 최악이다. 파딱등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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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어이가 없네 수능공부가 ㄹㅇ 시간 순삭인듯 정신없이 달렸더니 4년을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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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부터 7시반까지 공부하고 집와서 바나나에 콘푸로스트 좀 먹고 8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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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2개남기고 엄대엄 한 문제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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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 두개만 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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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버는것도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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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
9모 6모 다 1컷인데(88,84) 지금 실모 하루 한개씩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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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화작 57점 (38+19) 확통 88점 (70+18) 영어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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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은 67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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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떠날거면 3
정을 주게하지말든가 차가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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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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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거면 3
옯스타 맞팔 하고가 쌓인 정이 있는데 어떻게 그냥가냐... 덕코도 주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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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 푸는 거임?
영어 100점 = 수학 1문제 ㄷㄷㄷㄷ
지금은 아닙니다(오해금지)
이 글 보고 영어 안하기로 했습니다(진짜안함)

가중치 반영하면 내년에 업무하는 사람이 엑셀 관리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일
근데 진짜 개 개 개 귀찮긴함 ㅋㅋ따라서 관료제 폐해 터지는게 이해가 가요
저희 개10ㅈ반고는 반영비는 커녕 원점수로 대학가는줄 알고 사탐 ㅈㄴ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2등급만 유지하기로 했다..
근데 영어 건은 꼭 서울대를 목표한다 해도 어쩌다 연고대나 메디컬로 가게 될 수 있으니 해둬라 라는 의미면 이해할만한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던게 알파이자 오메가.그와 별개로 저도 비서울 일반고인데 여기학교는 수시는 대치동 컨설팅보다 담임샘이 더 적중률이 높았네요
이게 일 더 잘 한다고 돈을 더 주는 구조가 아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