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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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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게 답이다라는 확신이 있음? 내가 못해서 그런가 채점하기 전까지 장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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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개쉬운데 그나마 뭐가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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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랑 술 먹을때 주의할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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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으로 최저없이 뱃지 딸 수 있는 학교 없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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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앤스 찍먹해야될 거 같은데 꼭 들어야 되는 것만 알려줄 사람 ㅜㅜ 7
내신용임 시간이 없어서 다 듣지는 못 할 거 같고.. ㅈㅉ 중요한것만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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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풀다보면 검토할 시간이 없던데 괜찮은건가요? 20번까지 달리면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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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없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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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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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잠올 때, 한개 섭취하면 바로 잠 깨고 쌩쌩모드 ㅋㅋ 강의 듣다 눈감길 때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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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야행성으로 살아왔어서 생패를 몇시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음 1시?? 12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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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의 때문에 나는 일단 올해까진 무조건 오르비가 있어야함 3
아쉬운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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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다 2
9월 이시간대에 집에서 달이 안보인다는거를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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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보니 구린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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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국2 한국사2 총 4시간 오늘: 국2 영1.5 총 3.5시간 반성: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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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ㅈㅈ반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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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2번 2
제대로 안읽으면 159 나오게 해서 문제 안 어렵게 정답률 낮춘건가 그런거면 진짜 존경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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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예측ㄱㄱ 3
언매-7 공통-6 원점수 87 미적-8 공통-8 원점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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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탈락입니다 6
설명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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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약합니다 2
강X 1회를 결국 풀지못하고 잠에 듭니다.. 게임했습니다..내 자고일어나선 꼭 풀겠습니다 ㅠ
영어 100점 = 수학 1문제 ㄷㄷㄷㄷ
지금은 아닙니다(오해금지)
이 글 보고 영어 안하기로 했습니다(진짜안함)
가중치 반영하면 내년에 업무하는 사람이 엑셀 관리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일
근데 진짜 개 개 개 귀찮긴함 ㅋㅋ따라서 관료제 폐해 터지는게 이해가 가요
저희 개10ㅈ반고는 반영비는 커녕 원점수로 대학가는줄 알고 사탐 ㅈㄴ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2등급만 유지하기로 했다..
근데 영어 건은 꼭 서울대를 목표한다 해도 어쩌다 연고대나 메디컬로 가게 될 수 있으니 해둬라 라는 의미면 이해할만한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던게 알파이자 오메가.그와 별개로 저도 비서울 일반고인데 여기학교는 수시는 대치동 컨설팅보다 담임샘이 더 적중률이 높았네요
이게 일 더 잘 한다고 돈을 더 주는 구조가 아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