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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지 않아서 암기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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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7
물리하러 가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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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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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교직원이 수억원 상당의 학교 돈을 횡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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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와 태주는 초등학생 시절 같은 반이었다. 은서는 늘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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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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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번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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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올해 6,9모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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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인가요 저 진짜 나오기만하면 맞출자신잇는데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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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국어 유기하고 수학 탐구 끌어올리라는 그런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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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다가 괜히 힘만 빠져서 다음부터 안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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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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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1 30빼고는 올바르게 접근해서 나쁘지 않았음 28을 안되는 케이스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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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인가 근데 강사가 사문 8시간컷 ㅋㅋ 하는것도 문제고 평소에 말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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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등급컷 2점씩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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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 자꾸 떠서 나도모르게 중독됐네... 친구들한테 자꾸 그 말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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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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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밥사준다한거 술도 사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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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가 공통현이니까 그림처럼 사인 알파 사이 베타 비를 5:4로 구했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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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개욕했었는데 과연 9모는..?
'눈이 부신'이 확실하긴 하죠...
태양과 달의 속성 대비
확실히 일상언어적으로 접근하니까 답이 딱딱 떨어짐요...고3에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겟다만...
애초에 시 첫머리에서 눈이 부신 태양의 속성을 가지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있죠
#이항대립은근본적
저도 언매 때문에 워낙 시간이 없어서 24번은 첫 문단만 읽고 태양과 달의 이항대립으로 풀었던 것 같네요
문학의 비문학화가 본질은 아니지 않나..?
희망을 지향한다는 선지였는데 시의 맥락을 고려하면 이게 맞는 해석은 아닌거같음
이승모도 맥락, 사실관계 둘 다로 풀린다고 하긴함
윗 링크글 참조요
전 희망 안느껴지긴 하는데
뭐 느껴진단 해석을 한다고 해서
틀렸다고는 못하겠음…
해가 눈이 부시니 달은 눈이 안 부시다 << X
해는 눈이 부시는 건 맞는데 달까지 눈이 부시다는 정보는 없으니 단정할 수 없다 << O
그 2509에서도 시름 가지고 이렇게 말장난한 트랩 있지 않았나 그냥 시름만을 말하는 건지 잊지 못할 시름만을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으니 전자라고 함부로 단정할 수는 없다

+) 지문상단 이항대립뭐 결과적으로 부심은 해의 충분조건이고 아늑함은 달의 충분조건이라고 이항대립 잡고 가도 풀리긴 했는데 보기에다가 사실 눈부심은 공통점이었고 온도 기준으로 이항대립했어야 했지롱 적어놓고 5번 선지 적어놨으면 재밌었을 듯요
둘다되는듯
다만 눈이부신이 진짜 때려죽여도 틀린거라
이걸로 확실한 단서 남겨준것같아요
6모 경외감 문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