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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맞팔구 8
인간 관계 결핍 보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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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기만을 하나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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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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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황 대비하려고 파는거겟죠?? 신기하네요 이런것도 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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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 존나 단단하게 하고싶은데 그냥 아무커리ㅜ아무강사나 말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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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하자 10
우웅 ㅋㅋㅋㅋ 아정신병오노 ㄹㅇ 오르비언님들 치지직에서 뵙겠습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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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근데 왜ㅜ나한텐 내 비치는 세 개는 없고 3등급이 덜렁 달려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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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스끈하게 7
수시로가고싶네 아 진짜 일단부산을뜨자 부산을 떠야지 반수든재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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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Vs 우기분 Vs 강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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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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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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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을 해서 대학을 가든 지거국을 가서 정책 혜택을 받든 차피 남는건 결과니 가성비가 ㄹㅇ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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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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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때문에 은퇴했는데 하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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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보는진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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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야 할 일이 있는데 이거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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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낼 지각해야겟다 10
잠을 푹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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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심장 아프고 뒷통수가 얼얼한 느낌? 경험해본 적 있음? 전 딱 한명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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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생 핀거야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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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말파 밴하면 상대가 제이스를 뺏어가
누구에겐 퍼즐일수 있음...
뭐 그렇긴 한데 퍼즐로 느끼지 않으려고 공부하는거니까요
그럼 그냥 적분이라부를까요
그냥 G(x)로만 잡을줄 알면 1분컷 가능..
저는 g=(….f…)로 표현하고 그냥 모든 조건을 f에 대한 조건으로 바꿨어요
그럼 되게 오래걸리지 않나요?
풀리긴 풀려도 주어진 식 한 번 정리하면 주어진 식 바탕으로 해석해야 될 때 못해서 오지게 꼬이는 경우 가끔 생기는 듯.. 그래서 요즘은 계산용 아니면 식변형 꺼려지더라고요..
어차피 이렇게 하면 무조건 풀린다라는 확신이 있어서 별로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그냥 하나하나 적분하기보다 역도함수 적절히 써서 풀면 금방 풀려요
전 부분적분으로 xG(x) - 인테그랄 G(x) = 52 = 앞에서 준 숫자 - 답 으로 풀었는데 님 말대로 f로 바꿔서도 한 번 풀어봐야겠네요.
그냥 아무것도 못봐도 부분적분 노가다만 하면 풀 수가 있긴한데, 겉보기 등급으로 1차 거름망 역할을 한게 진짜 큰 듯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