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9월 평가원 난이도 [공통] 약간 쉬움 [미적분] 적정 예상 컷 86...
-
국어 진짜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다른과목은 2-3등급인데 국아 6등급...
-
보통 평생 못나옴? 난이도가
-
결론: 전체 응시 접수 인원: 554,174명 (전년 대비 6% 상승) 사탐 응시...
-
학종이고 최저 없으면 그냥 군대 가서 수시 재수하는 거 가능함? 이런경우는 별로 없지??
-
Vs 그냥살기
-
인강 범모랑 강x랑 뭐가 더 어렵나요
-
보통의 경우 노력을 해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룬 사람이라면 상대방도 존중할 줄...
-
투표
-
스나이퍼 이번에 처음써봤는데 텔그보다는 짜고 메가 낙지랑은 비슷한 것 같아요....
-
양자역학인것 같음 수학을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ㄹㅇ쓸게 무궁무진함
-
간쓸개는 왜 안좋다고 하는 거예요? 간쓸개도 이감모 그냥 따온 거 아닌가요? 몇 년...
-
물불물불물이였는데 이러면 올해는 무조건 불 아닌가? 큰알났네
-
나 국어 화작 91 수학 확통 69 영어 100 국사 33 한지 29 세지 28 독어 28 ㅇㅋ?
-
증감량 기준 증감 비율 기준 추세 유지 = 선형 추세 심화 = 사탐런 현 가속도 유지 ㄷㄷ..
-
평가원 왜이러냐 3
영어 지문도 베껴쓰고 원서비용 처받고 그만큼 밖에 지문 못만드나? 수학은 또...
-
나는 벌레인데 왜 밥을 쳐먹지 이 식충새끼 공부나 더 하지
-
님들은 일단 얼굴부터가 시급해보이니 내 자기관리 게시물 들어가서 공부나하셈
-
각각 순서대로 9모 성적/ 텔그 의과대학 합격 확률 / 스나이퍼 서울대학교 합격...
-
텔그랑 비교했을때 조금씩 낮고, 특정 학과가 엄청 낮게 찍혓는데 텔그가 후한 편이니...
-
뭘 물어도 눈만 꿈뻑하는 Z세대…‘이것’ 때문이니 이해하라고? 5
서울 한 사립대 교직원 A씨는 최근 근로장학생에게 업무 지시를 하다 당혹스러운...
-
췍디스아웃 2
백발백
-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세계지리가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물리학1을 추월하는 것이 가능해보이는;;
-
복습이랑 예습 5
복습이 더 중요하니까 복습해야겟지.. 해부학 너무 어려워서 모르겟음 말도 어렵고,,...
-
아닌 것 같음 난 벌레임
-
2등급 문열기가 세상에서 제일우울
-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공부중에 이러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내용을...
-
떴습니다
-
요즘 8
저렙노프사들이 메타를 이끌어주니 할게없군뇨
-
정시등급 0
동아대랑 경상대 교육학과 정시등급 몇등급정도씩 떠야 갈 수 있나요?
-
부산대 인제대 의대 교과 지역인재 가능한가요? 둘다 1.11 나오는데 이번에 학생들...
-
[속보]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 IMF 이후 최악…“제조업 일자리 상황 부진” 1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노동시장 부진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8월 기준...
-
귀차나 3
병원 가야 되는데 일어나기 싫음
-
점심에배가안고파 4
ㅇ
-
원래 메던 백팩이 저랑 싸워서 지퍼가 계속 반대로 열리는 상황이라 가방 바꿀라카는데...
-
적백 인증 20
-
피램 0
생각의 전개만으로는 기출이 부족할까요? 혹시 9개년도 따로 사야할까요??
-
국민대 0
국민대 국민프런티어 전형은 학종인가요? 교과인가요?
-
스나이퍼 써봄 0
전적대 고대신소재는 대충 추합될 점수고 지금 다니는데랑 비슷한 차의과학대가 간당한 점수
-
9모 현장에서 사탐 응시자가 늘어난 거 확 체감 되긴 했음 8
감독관 분이 사탐 시험지 먼저 나눠드릴게요~ 하고 나눠주는데 내 고사장에 나 빼고...
-
찐 휴릅 선언 4
9덮(9/19)치고 돌아옴 그 전에 내가 글쓰거나 댓글쓰면 아무나 랜덤으로 내 전덕코 드림
-
사문 26만ㄷㄷ 2
신사문
-
하루종일 책만 읽는거 어케생각해???
-
수능 탐구 통계 2
https://naver.me/FJIOKkG4 과학 2개 선택자는 12만명으로 나왔네요
-
15 21말고 준킬러대가 이정도일까? 항상 통수치는 집단이니까 확 불지를 수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
-
앞에 쓴 글과 같은 이유로 지금은 들고 있는 수익중인 종목들 꽤 많이 정리해서 현금...
-
뭐 하실거임?
ㄹㅇ ㅋㅋ
현타오네 이게 뭔데 진짜 ㅋㅋ...
해설보고 적잖게 충격을 받음
아직해설안봄그래서이거출제의도가뭐임? ㅅㅂ
1. 극한처리로 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가
2. 미지수를 도입하여 부등식에 집어넣을 수 있는가
3. 모르는 일차함수를 넘겨 그래프들을 추론할 수 있는가
가 평가 요소인 것 같긴 해여
그래프 분리랑
평균변화율 극한 걸어서 미계 범위 제한 이군요...
진짜 설마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풀려서 어이가 업네요...
미지수 도입을 저렇게 무지성으로 하는게 맞나
평가원은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이런 생각을 버리라고 말해주는 건가요
부등식 구조 자체가 과거 기출과는 좀 다른 구조이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절대부등식은 특수할 때, 접할 때를 경계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
부등식 자체에서 미지수가 2개만 동반된다는 점(보통 미지수가 3개 이상인 경우는 빠르게 1개 이상의 값이 해결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식으로 밀 수가 없어서)으로부터 식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중요할 거 같아여
아 구하라는게 미계니까 걍 그정도면 고민 더 하지말고 미지수 세팅하는 방향도 좋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리 감사합니다...
변수분리 ,극한 취하기,과감하게 미지수 잡기 ?
250921을 알고 기본 태도가 잘 잡혀져있다면
풀 수 있는 문제고 꽤 좋다고 생각
아하...
일단 f를 미지수 3개로 두고 시작하는 것부터 좀 뭔가뭔가임
그니까...
근데 아무래도 C를 구할 필요 없다는게 큰 거 같기도 함...
미지수 두개정도면 걍 내림차순 박아도 ㄱㅊ으니
저도 f 최고차항 계수 주는 문제에서 저렇게 식 세팅하는 거 첨봄
보통은 다른 조건 해석하고 미지수 설정하니까
근디 그것도 하다 보니까 아는 거지 처음 방향 잡을 때에는 그냥 엄
그니까 ㅋㅋㅋ 그게 엄임
누가 식 세팅 저따구로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