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8 상위호환 자작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77411
만드는데 10분걸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
내가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즐거움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딱히 기대되는것도 없고...
-
인사해주세요 7
자정이 지나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요,,
-
공통수학2 내신 준비하고 있고 자이 일품 블라 절대등급 하이엔드까지 돌림 시험...
-
지로함 22번 2
제생각엔 251120 진화형 역함수 합성함수 추론 나올거같음 느낌이그럼
-
팔로워 적다고 무시당하면 어캄? 아니면 공부하느라 살쪄서 뚱뚱하다고 무시당하면...
-
고려 한양 경희
-
바람피는 느낌이 나는군
-
N제 추천좀요 제발……
-
근데 성형하면 6
그 나중에 나이 먹고 성형한 부분은 피부가 아래로 축 쳐지지 않나요 아닌가 그건 다른 시술인가?
-
어그로 ㅈㅅ 10덮 신청하려하는데 사탐러인데 과탐으로 보는거 에바겠죠..? 러셀에...
-
그렇지않아요라는 말은 ㄴㄴ.
-
영어 구문 3
더 연습 하려고 하는데 강의 추천 좀요
-
눈이 걍 ㅈㄴ맘에안듦
-
오공끝 3
안녕안녕
-
이전에 만들었던 2문제와 문항별 Comment가 편집된 pdf 파일도 같이...
-
성적을 어떻게 받든 그냥 올해로 수험생활 끝내고 대학 가야지 그냥 욕심 버려버림
-
재수사성한 사수연고대 렛츠고~~
-
전화하고 싶다는게 17
이성이 전화하고 싶다고 하는거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뜻인가요..? 뭐랄까...
-
티내지마셈
-
막화에 모든 것을 다 때려박았구나… 이러면 살아남은 단다단의 승리네
-
진짜 답 없는 얼굴이라 친구들도 한마디씩 하고 (심지어 중학교 땐 쌤도 장난치듯...
-
정도를 알려줬습니다
-
뭔가 나만 안하네
-
4규,이해원,설맞이중에 고민중입니다 아마 시간상 세개 다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
혹시 알아? 지금 시장은 안 좋지만 지금 시작한다면 합격했을 때 좋아져...
-
극한의 효율충이야
-
현소 작품에서 본 건데 이 말이 너무 기억에 남음 정이 묻어있고, 친하고, 어려운...
-
내가 전글에서 썼던것처럼 조울증으로 자살시도도 한적 있었고 그랬는데 암튼 내...
-
저를 유심히 관찰하면 답이나옴뇨
-
가능충 제송합니다ㅜㅜㅜㅜ 원래 학벌에 크게 욕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약대가...
-
넘 춥댜 8
아까 창문 열어놧다가 겨울바람 불어서 털담요 돌돌돌 말고 포도 먹엇어요 이제 이불...
-
그저 고트
-
자야지요 10
네?
-
여자가 나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맘...
-
불쌍하다는 말은 ㄴㄴ.
-
성장한거 가틈... 화 미 영 물 지 5 4 3 5 3 그러니까 조금만 더...!
-
해놓는거임 봉투 뜯다가 진짜 짜증나뒤지겟네 적당히 뜯기게는해줘야지 내가 손에 끈적이...
-
문과는 그냥 서강대 가고 이과도 걍 무조건 서강대임 과 차이나도 서강대감
-
계단 100층 완!
-
아니 근데 오르비에 12
여르비가 잇긴 함?
-
동일과 기준
-
개추는 ㄴㄴ.
-
성대를 갈 수 있..........?나....? 73 92 82 45 48 화 미...
-
치즈루 31
난 네가 좋다....
-
아닐수도있으니까 아니라면 죄송요..
-
떡과 엿도 못 먹어 결혼정보회사 지금당장 연락을 주세요 2
이거 뭔노래였지 오늘 하루종일 머리에 멤도는디..
4번인가요?
틀렸습니다!
2
정답입니다
난이도는 어떤가요??
먼저 2x+1/x^2 그리고 n축느낌으로 풀어봤는데 개형이 이쁘게 나오는 케이스는 생각보다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260928이랑 비슷한가요?
어떤 의대 수리 논술 중에 그 문제보다 더 비슷한 느낌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무슨 대학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카톨릭대의대논술일거예요!
문제 난이도 어떤가요??
100점은 안뜨지만 백분위 97-99 진동하는 제 입장에선 풀어볼만 한 문제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선생님 ㅍㅁㅎ에서 상당히 수학 잘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수학 앞으로의 학습방향에 대해서 조촐하게나마 여기서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넵!!
제가 현역은 아니고 정시의대 목표하고 있는 고2인데요,
기출은 다 한 상태이고 n제를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드릴드2 거의 다 풀어가는 중, 첫 n제) 현재 실력은 고3 6평 88점, 9평 96점입니다. 고2모고는 앵간하면 다풀고 시간도 낭낭히 남습니다. 제 생각에 100점이 안나오는 가장 큰 원인은 시간부족과 계산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무한이면 평가원에서 출제되는 모든 문제는 다 풀어낼 수 있습니다.
제 목표는 적어도 고3 하반기에는 교육청 평가원 정도는 고정100 실력을 만들기 입니다.
일단 제가 올해 수능까지는 n제와 주에 하나정도 실모를 풀면서 쭉 가볼 생각이고요, 겨울방학때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아직 뉴런과 같은 실전개념책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기출만 풀고 나름대로의 어떤 부가적인 실전적 개념을 혼자 익혔는데 실전개념책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겨울방학때 어떤 것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시대수학 현강 추천하시나요? 내년에 들어볼 의향이 있는데, 듣고 안 듣고가 많이 차이날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강기원 시즌2만 라이브로 딱 들어봤었는데 물론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이겠지만 뭘 얻어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시대 현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