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틀딱시절과 현재의 객관적 난이도 비교

사기 당했습니다 13

저도 잘한 짓은 아니긴 한데 필요한 자료가 있어 텔레그램 교환방에서 구매하려 했고... 

맜있는 문제 없나 12

갑자기 저거 푸니까 수학머리도네 

F1 볼까 첫사랑엔딩 볼까 14

둘 중 하나 볼건데 

카르마는 실존하는 거 아닐까? 15

싸라싸 티리피 라끄리온리 방금 일러스트 봤는데 조금 꼴려서 찌릿함 요실금인가 

내 애플펜슬 어디갔냐 진짜 15

아 내 14만원 

뭐야 지금 수시씀? 11

나도 내일 써야지 

21번 숏컷 풀이가 이거였음? 14

어떻게 한건가 했네 

고2 단어도 모르는데 뭔 ㅋㅋ 12

고2 모고 단어장에 절반은 모르는건데 뭔 독해를 하려하고있냐 단어부터 외워야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싫은데 12

죽기는 또 무섭고 그냥 피철철내서 벌하고싶다 

결국 완전히 갔구만 15

그냥 ㅈ목 자제좀 정도의 실수라 생각햇는데 갑자기 논란의 중심이 되니까 멘탈이... 

나는 현장강의 그대로 인강에 올려주는게 좋던데 14

디게 집중이 잘됨.. 

논술 원서 정함 10

건수, 경북수 카약, 아주약, 성약 냥의 진짜 하나라도 붙으면 오르비에 버거 뿌림 

근데 문학 34번 역전이라는 선지가 사설에선 단골같은데 14

사설을 너무 많이 풀어서 그런가 현소 대충 읽고 '역전'선지 보자마자 정석민식... 

2달동안 어케해야.. 14

과탐을.. 

개기월식 보고 자려고 했는데 11

구름이 너무 많아 

오르비의 정상화를 위한 짤 방출 9

귀엽죠 ㅠㅠ 

어느게 더 나은지 투표좀 해주셈 13

1안 2안 3안 

80일만에 서울대 가기 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10

제목만 들어봄 2009년인가에 했는데 

과외생 9모 자료 그림 ㅁㅌㅊ 11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하고 싶네 9

버스 환승하다가 설대 왔았는데 정문 씹간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