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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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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을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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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서 자전거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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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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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람수가 없어서 그 물수학인 2509가 135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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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는 1
전부 냐옹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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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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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에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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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수리논술 3
어려운 편인가요? 저 통통 1컷 정도인데 합격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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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가군 : 표점+변표 AB형나군 : 백분위 AB형다군 : 가군방식인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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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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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아서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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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국어 1
비문학이 어려울까 문학이 어려울까 추세로 봤을땐 비문학 물 문학 불일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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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 자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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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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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선호도는 당연히 후자가 압도적이겠지만 수학과 지망했던 수험생이 설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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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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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4577295 원래는 1월에 쓴 글인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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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내용일치 ㅋㅋ
ㄱㄱ
짝사랑 길게 해본 입장에서 지나고 보니까 좀 의미없게 느껴짐
당시 감정을 부정하게 된다 뭐 그런 느낌?
그런 게 낭만이 되려면 쌍방인 순간부터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닌지라..
초딩때 잠깐 했다 말았는데 당시 감정 부정한다는 부분은 뭔가 공감가는듯..
딱 그런 감정 잘 쓴 노래가 빅나티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이거 같아요
보통 짝사랑 당시의 아픔을 쓴 가사는 많아도 이런 감성은 처음 봐서 꽤 인상깊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혼자 좋아한 시간이 긴데 결말이 좀 많이 새드엔딩이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