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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싸우자 4
슈슈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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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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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많이 식었지만 문과는 경찰대도 좋은거 같음 10
군기 문화들 편입받으면서 많이 희석됐고 직업 보장 하방 깔고 경제적 부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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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서울대 자연계 낮은과 때려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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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똥칸에 갇혔는데 아무소리도 못함 이새끼 뭐지? 25수능 놀라서 똥을 싸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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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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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13
오늘은 과연 무슨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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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4
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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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아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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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연애가 7
500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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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못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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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2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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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갈수있다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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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남학생인데 이번에 윈터스쿨 가려고 찾아보니까 이거 두개가 유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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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들 ㅈㄴ 부럽네 11
국어 1컷 85 등급컷 ㅈㄴ 널널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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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산하는 시간만 30분 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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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 4
https://orbi.kr/00074131735 요요 늙노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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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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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
ㄱㄱ
짝사랑 길게 해본 입장에서 지나고 보니까 좀 의미없게 느껴짐
당시 감정을 부정하게 된다 뭐 그런 느낌?
그런 게 낭만이 되려면 쌍방인 순간부터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닌지라..
초딩때 잠깐 했다 말았는데 당시 감정 부정한다는 부분은 뭔가 공감가는듯..
딱 그런 감정 잘 쓴 노래가 빅나티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이거 같아요
보통 짝사랑 당시의 아픔을 쓴 가사는 많아도 이런 감성은 처음 봐서 꽤 인상깊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혼자 좋아한 시간이 긴데 결말이 좀 많이 새드엔딩이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