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에 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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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실모는 웬만해선 하지 말자
2. 그럼에도 실모를 돌려야겠다면, 다음 철칙을 준수하자.
1) 기출 위주로 하고 실모는 실전력 테스트용으로만 쓰기
2) 이감,상상으로(웬만해선 이걸로만) 실모 돌리기
이거 안 지켰다가 9모에서 피 본 사람 여기 있소이다...
수학/탐구는 실모 돌리시던 대로 계속 돌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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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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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탕은 좀 별론가
바탕은 애매하긴 한데...굳이...?
그냥 닥치는 대로 다 풀어볼려고 했는디 음 이감 상상만 해야겠네요
이것저것 다 풀다가 언매 81 맞은 저의 전철을 밟지 마시길...
지금 비문학 보기문제 풀 때마다 이게 맞나 싶긴 함..
시간부족 대비할 겸으로 실모돌리는것도 괜찮죠? (문풀순서 고려 같은거)
그런 용도로만 쓰십셔...실모가 메인이 되면 터집니다...
그래도 올해 이감은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보완을 위한 사설은 이감만 쓸 예정
굳굳
필히 지키십셔...
실모는 시간 운용 용도가 딱 맞는거같음
실모를 보고 분석하고 오답하고 지랄할건 없고 그냥 22수능 독서+24수능 문학으로 나오는 극한의 시험지를 운용할수 있느냐 이런 느낌
사실 시간 운용을 실모를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긴 한데...
그나마 실모의 존재의의를 찾으려면...
휴 국어도 안하고 실모도 안해서 살았다
수리논술 아니면 국어 하세요...
실모 보고 오답하고 왜 틀렸는지 다 분석하라는데 의미 없는건가요?
실모느 그냥 시간분배연습 실전연습 이거로만 하고 그럼 실모 보고 나서 채점만 하고 바로 버려도 되는건가요?
채점하시고 오답만 정리, 분석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오답정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간단하게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답이 왜 답인지에 대한 근거만 찾는 겁니당
감사합니다
제 원래 계획은 2일 1실모였는데 넘 과하죠??
1주 1실모도 많다고 봅니다...
개맞말추
필자는 서바이벌 국어로 인해 9모를 망쳣다 한다.
제가 국어 관련해서 쓴 글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ㅠㅠ 국어 한정 실모는 잘 활용해야 하는듯그러면 실모 말고 매일 뭐 하는게 좋을까요?
기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