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교육청/평가원 기출 통틀어서 이해 ㅈ도 안 되는 문학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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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거 뭔 쌉소린지 모르겟는 지문!!
다시 읽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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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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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이때가 ㄹㅇ 진짜 ㅈ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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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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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자체가 지금 진짜 의미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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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갇혓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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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3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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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너모오네 4
배달오는사람한테미안해지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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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국어 시험자체는 어려웠는데 등급컷만 보면 평이한 수준아닌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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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9모도 망하고 치는 실모마다 망하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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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이널은 3
무지성 실모만 푸는거임? 기출로 무한츠쿠요미 돌리는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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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6시반에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바로 출근해서 공부해서 군대인데도 1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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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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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4
체력이 좀 딸리는 것 같은데 무슨 운동 해야돼요 여자 자꾸 막 체력이 더 안조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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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르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 좀 쌉치시는게 좋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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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주째 안 했는데 ㅈㄴ 카더가든 수염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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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청원 게시판에다가 수능 국어 어렵게 내달라고 올리면 올해 수능에 영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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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본건가 이거도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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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생기부가 약 위주긴 한데 전부 다 약인 정도는 아니고 생명공학도 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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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삼반수 3
주변에 여자삼반수 많나요???
2009년 4월 고3 학평 언어영역 문학.
너무 난해해서 1컷 77로 고3 수능·모평·학평 통틀어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