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가자 [1162674] · MS 2022 · 쪽지

2025-09-06 07:11:00
조회수 174

어제 한참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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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불안에서 벗어나고


내 꿈을 위해서 책상에 앉아서 펜을 


잡는 시간이 더 늘어났으면 그러면서 내 


정신도 온전해지길 바랬는데 아직 나에게는


행복이란 너무 과분한거 같아 눈에 보이지가 않네 ㅋㅋ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걸까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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