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참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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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불안에서 벗어나고
내 꿈을 위해서 책상에 앉아서 펜을
잡는 시간이 더 늘어났으면 그러면서 내
정신도 온전해지길 바랬는데 아직 나에게는
행복이란 너무 과분한거 같아 눈에 보이지가 않네 ㅋㅋ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걸까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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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6477 화작 72 수학 64 영어 78 한지 39 사문 33 수특 문학...
다 똑같은 맘인가 보네요 ..그래도 오늘은 토요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화이팅
저는 생활비 벌러 쿠팡 갑니다
어제도 13:00~23:00 알바 뛰고
1시간 운동 하고 01:00~05:00
4시간 자고 돈 벌러 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