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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한계돌파강화한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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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카페 시절(2000) 오르비 1.0(2001) 오르비 8.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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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령입니다. 이제부터 탈릅하시는 분들은 제 명을 거역하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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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안보임 ㅋㅋ 건물이 가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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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솔 말고는 다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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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아니고 방지원의 지원넷이라고 옛날 커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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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보여 그나저나 진짜 슬슬 가을냄새가 난다 수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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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이뻐서 안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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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000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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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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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대체 어케 공부해야하나요? 방향을 못잡겠어요ㅜㅜㅡㅜ 화작런한지 얼마 안됐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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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 먹지 11
요즘 한 끼씩 먹으니까 밤에 뭘 자꾸 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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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goat 10
다른 사람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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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짧구나... 10
발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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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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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아볼 때가 됐잖아 씨발 다 포기했어 건강도 포기했고 여자친구도 없어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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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혀가 이상한 듯 안 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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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오늘은 바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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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고싶다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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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 잘 될거임 10
그럴거임
쌤도 원서철이라 예민해서 쎄게 말하신걸수도 있어도 수능이랑 수시철에는 쌤들도 상당히 예민해져서...
아 진짜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만하네..
저는 지금 학교쌤이랑 대판 싸워서 학교 가기가 싫어요 .. 방금도 학교쌤들 욕한 글 겁나 썼다가 지운 참임 저희학교 교사들은 지들끼리 술쳐마시면서 학생 뒷담 존나 까고 능력도 없으면서 고집이랑 자존심만 존나 쎔 자격지심 개오지고 그냥 쓰레기들임
제가 원래 학교쌤들이랑 엄청 친하게 지냈었는데 이런저런 사실들 알게 된 후로 배신감도 그만큼 커져서 지금 진짜 이 분노를 어떻게 주체해야할지 모르겠음 님 정도면 진짜.. 부럽네요
헉 진짜 고생 많겠네요 어떨지 텍스트로도 느껴져요... 고3이면 이제 좀만 버티면 졸업이고 그 밑이면 언제 좋은 쌤 만날지 모르는 거니까 파이팅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고민글에서 역으로 위로 받아버렸네요.. 님도 화이팅하세요 ㅠ
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