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엔비디아는 아마 더 떨굴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71793
밑에서 애개뤼 쩌억 벌리고 있을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렸을때도 말더듬 겁나 심했어서 힘들었었고 뭐 읽는거도 좀 남들보다 속도가 느림...
-
재능의 한계인가 0
어렵구나 어려워
-
6모 3등급 9모 4등급 7,8월달에 국어 하루에 6시간씩 했는데 오히려...
-
닥전인가요? 스카이 전전 목표로 공부중인데 반도체 분야는 계약학과때문애 취업안된다고 봐야하나요?
-
국어는 맞는데 수학 물리 화학 고민중
-
다들 이번에 몇점 받으심
-
국어 질문있는데 7
독서 읽을때 뭔가 흠칫하는 문장 있으면 다시 곱씹어보느라 좀 시간 뺏기는 타입인데...
-
현역 스나 후기 1
약대 과탐 필수 반영 안된건가요?
-
예전에는 그냥 정서 태도 줄거리 배경<<<<<<이것만 외우고 들어가서 본문에 있는...
-
이번에 좀 풀만한거 있나용? 국어 영어 수학 생윤중에서 풀어볼거 있나요?
-
미국에 있을때 미국 백인꼬맹이들 머리색은 진짜 금실 그자체였음 또 기억나는건 사회쌤...
-
얘들아 모해 6
모해모해
-
현월님 글 읽고 마음을 굳힘 시험 시작하고 처음에는 글이 잘 안들어오다가 예열되면...
-
수리논술 공부 한 번도 안해봤고 미적러라 기하 확통은 아예 노베이스인데 수능 끝나고...
-
소신발언 4
지금이 아침임
-
맛있긴한데 뭔가 그 특유의거부감이 있어서 먹기힘든...
-
갑자기 족발땡겨서 시킴
-
영어공부 자체가 지금 진짜 의미없는거 같은데
-
https://orbi.kr/00074582424 뇌에 도파민이라도 좀 돌아야 살겠다
-
고대 위치가 신기해요 국어 저점 찍었더니 성대보다 고대가 더 높게 잡힘.. 라인...
-
퉁쳤다고 생각하고 수능때는 실수 안하는 걸로... 9모 실수 2개 목록 물2:...
-
비가너모오네 4
배달오는사람한테미안해지게시리
-
죽을게요 2
왜 죽고자하는지 대충 알죠? 그래요
-
“타살 혐의점 못찾아”…분당 공원화장실서 불에 타 숨진 여성 발견 6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공원 공영화장실 앞에서 6일 오후 6시3분께 성인...
-
사설 잘봐도 ㄹㅇ무덤덤해지네
-
작수 66477 화작 72 수학 64 영어 78 한지 39 사문 33 수특 문학...
-
이따 야식시킬건데 23
미리 야메추
-
그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9모도 망하고 치는 실모마다 망하고 흑흑...
-
스나이퍼 후기 5
9모로 해봤는데 메디컬이랑 상위 대학에 대한 합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
국어 변동폭? 13
내 앞에선 다 닥쳐라
-
독학서같은거 추천좀요
-
떡볶이 다 버림; 치킨은 일단 냉장고에 처넣엇는데 내돈ㅅㅂ
-
네 덕코 쩔더라 0
네 쩔더라고요
-
뭐라고 부르나요?
-
아주대 아주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옯하하하하
-
스나이퍼 후기 3
-
성균관대 학과 추천 11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학생이고, 성균관대식 내신은 1.77입니다 학종으로 성균관대...
-
그래도 9평이 감사한게 내가뭘잘하고못하는지 더명확하게알수있었고 공부방향에 많이도움이됐음
-
스나이퍼 후기 1
국수영 개쓰레기 성적으로 이런거보면 고대는 좀 많이 후한듯 아니면 사탐빨인듯...
-
물론 현실적으로 안부러워 하기는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어떤 위치든 항상 부러움의...
-
2합 6 맞춰야하는데 영어 생명 사문햇는데 생명이 9모때 개폭망했는데 생명 버리고...
-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음 문제 막힐때마다 수능 다시 보는 이유 생각나게 돼서...
-
흠
-
하는양은 ㅂㄹ없는거같은데 자꾸 중간에 의문들어서 찾아보는시간이 많은거같아요 기본기가...
-
죽을래 5
ㅇ
-
싸지르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 좀 쌉치시는게 좋을 듯ㅎㅎ^^
-
여기서 왜 이지랄하는거임
-
국어 변동폭 17
나만큼 큰 사람 있을까 올해 원점수 저점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대충 7n부터 96까지 와리가리침
-
https://orbi.kr/00074582100...

손절라인 넘으면 걍 다 팔고 11월말까지 돈들고 기다리려구요ㅠㅠ 수능 더 잘보는게 중요하죠 들고있으면 신경이 가니까

그래도 알파벳이랑 ADM이 위로해주네요,,앜 내 nvdy
그때 사야하나여..?
이런 인사이트 어떤식으로 기르신건가요?
다른 댓글에서 복사해 왔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감으로 하다가 위 댓에 썼듯 무지성으로 하면 안되는거 깨닫고 처음 이론 배울땐 여러 해외 유튜브 채널 돌아다니면서 차트 어떻게 보는지 경제 상황 회사는 어떻게 보는지 계속 봤던거 같아요. (여기서 80%가 잡음 ㅆㄹㄱ 정보인데 주식에선 정보 거르는 것도 실력이라 봅니댜. 계속 하다보면 어느게 액기스 정보인지 거르는 힘이 생겨요)
그리고 여기서 배운걸 적용하는거는 이론으로 아는거랑 또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컴퓨터가 아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매.. 여기서도 시행착오가 많이 생겨요 의식적으로 차트 보는 법이랑 욕심, 공포랑 싸우는 법을 배우는 단계에요
마지막 단계가 위에서 말한 이론 적용, 심리 조절이 숙달 돼서, 그리고 차트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보기만 해도 어느정도 머릿 속에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직감이 70-80퍼 이상은 맞는 단계입니다. 보통 이 때부터 계좌가 우상향 하기 시작해요. 한 2-3년은 걸리는듯요 최소로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