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won_주영 [132455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9-05 22:41:36
조회수 152

연세대 인문논술 D-22, 지금부터 벼락치기 갈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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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끝나고, 수시 원서 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최저 없는 상위권 논술 하나쯤 쓰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

수능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논술까지 시간 들여 공부하자니 괜히 불안함이 느껴질 시기이다.


특히,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 후 논술'을 택하는 마당에 

혼자서 논술 기간이 3주밖에 남지 않은 (9/27) 이 학교!!

ㄹㅇ 마이웨이


지금 뛰어들기에는 또 애매하고, 낭만있게 연세대 논술은 한 장 쓰고 싶을 때..

수시 인문논술과 정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준비하여, 입시 카드를 유리하게 가져갈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하겠다.

인문논술 시험 직전 3일 컷 실전서,

 <인문논술 벼락치기> 연세대학교 편 출간!!!


연세대 인문논술 23, 25학년도 합격자 출신 저자가 직접 쓴 실전 독학서!

합격자가 직접 집필하여,

사후적 풀이는 배제하고 ‘실전적 요소’를 극대화한 

지금까지 없었던 인문논술 교재!


하루에 기출 한 문제씩, ‘3일 컷 플랜’으로

대학별 인문논술 출제 경향 및

실전 훈련 완벽 대비!


2023~2025 기출문제, 답안, 풀이, 해설, 경향 분석까지

'오직 현장감을 느껴 본 합격자만 가능한' 날카로운 분석과 제언 수록!



??: '벼락치기'면, 다른 독학서들에 비해서 내용이 얕겠네요? 

단순히 '벼락치기' 라고 해서, 기초적인 내용만을 담거나 깊이가 얕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필자가 인문논술을 배울 때, 항상 묘하게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다.


'이게 답인 건 알겠는데, 이걸 내가 현장에서 어떻게 찾을 건데'

'그래서 내가 시험장에서 어디까지 하고 나와야 하는 건데'


최근 입시계의 트렌드인 '실전 경험'을 중시하는 컨텐츠가 인문논술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인문논술 벼락치기> 연세대 편에는, 타 교재에는 없는

'합격자가 시험장에서 직접 풀고 온 풀이', '합격자가 시험장에서 직접 쓰고 온 답안'을 수록하여

독자적인 실전 경험을 하고, 시험장에서 해야 할 행동의 명확한 '선'을 잡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실전 요소 1) 합격자들이 마음속에서만 하는 사고를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BRAIN UNBOXING]


실전 요소 2) 합격자들이 지문 읽는 방식 그 자체를 보여주는 '시험장 독해'



실전 요소 3) 합격자들이 시험장에서 쓰고 나온 복기 답안과, 답안 작성의 구조 및 의도 수록



??: 노베이스용 아닌가요? 실수가 봐도 되나요?

실전성에 치중하느라 단순히 쉽고 얕은 내용만 담았다고 생각하면, 그것 역시 오산이다.


다음은 교재 63~64p, 2023학년도 연세대 인문논술 기출 [문제 2-2] 수리 문항의 심층 해설이다.

연세대 인문논술에서, 다들 간단히 해설만 하고 넘어가는 [문제 2-2]의 '수리 파트'를,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교재를 본 적이 있는가?


한없이 실전적인 풀이를 얻어냈다면, 한없이 사후적인 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실전서는 이러한 실전적 풀이와 사후적 분석의 밸런스를 맞춰, 연세대학교 논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 그래서 교재는 어디서 살 수 있는데.

https://atom.ac/books/13535/

바로 아톰大 오르비북스!!!

교재는 아톰 사이트의 위 링크를 통해 지금 당장 바로 (롸잇나우!)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예약판매 중이니, 교재를 구매하면 9/11일 이후 일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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